CEO 인사말

"미래의 문명자는 글을 읽지 못하는 사람이 아니라 이미지를 모르는 사람이 될 것이다."  -라즐로 모홀리 나기-  1982

이제는 디자인은 물론이고 상상할 줄 모르는 사람을 문명자라고 합니다.
이제는 디자인과 상상력의 세계입니다. 주거공간도 마찬가지입니다.

아름다움을 키워내는 센스와 아름다운 꿈과 상상력을 넓게 키울 수 있는 공간, 그런 공간을 만드는 것이 저희 강남건설의 꿈이자 존재 가치 입니다.

30년동안 쌓아온 깊은 노하우와 열정으로 소형주택시장에 새로운 바람몰이로 업계를 선도하는 강소기업인 강남건설과 함게 여러분이 상상했던 아름다운 공간을 만들어 가도록 하겠습니다. 감사합니다.